추운날 자동차 시동능력 검사방법이 CCA검사이며,영하17.8도에서 의 시동능력을 나타냄니다.그러나,한국,일본은 이미 온난화 영향으로 CCA값으로 판별에는 현실에 안맞습니다.
일본의 경우도 CCA와 RC가 복합된 검사방법을 적용하고 있읍니다. 그리고 사용중 또는 성능복원(재생)후에 배터리를 검사해보면 CCA값은 신품과거의 같으나,RC값(전기보유용량)은 1분이하인 경우가 10%~20%발견이 되며,일부 배터리에서는 일정시간후 전압이 급격히 하강하는 특성이 나타나므로,CCA값만 밑으면 낭패를 볼수있읍니다.